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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작성일 2026.03.31

소부장’, ‘글로벌 공급망’, ‘AI기반 제조혁신’ 이끈 상공인 11인 훈장 영예


- 대한상의,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개최...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주역인 상공인‧근로자 264명 포상
[금탑] ‘핵심소재 국산화’ 이성호 유니테크 회장, ‘클린에너지’ 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 ‘K-공구 수출’ 윤혜섭 다인정공 회장
[은탑] 송현종 SK하이닉스 사장, 김재산 코리아에프티 대표 [동탑] 정병기 계양정밀 대표, 김종섭 에코프로HN 대표
- ‘끊임없는 도전의 역사, 함께 여는 위대한 도약’ 슬로건 아래 민‧관 원팀 협력 다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3월 31일 오후 상의회관에서‘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갖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과 근로자 264명에게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비롯하여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유공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끊임없는 도전의 역사, 함께 여는 위대한 도약’ 슬로건 아래,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상공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경제 도약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상공의 날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국산화', '글로벌 공급망 확대', 'AI 기반 제조혁신'을 핵심 키워드로 한 수훈 기업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수훈 기업들은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로 대외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적극적인 글로벌 진출과 제조 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기술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의 약진이 돋보였다. 산업 훈‧포장(총 17점) 수훈 기업 중 중소‧중견기업 비중은 지난해 14개사에서 올해 16개사로 증가했다.

[금탑] 소재·에너지·제조 분야 국가 경쟁력을 격상시킨 3人 ... 이성호‧이종훈‧윤혜섭 회장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 이성호 유니테크 회장은 40여 년간 접착 소재 국산화에 매진하며 선박, 전기차, 우주항공 분야의 기술 주권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외산 의존도가 높았던 천연가스(LNG) 운반선용 특수 접착제를 개발해 글로벌 독점 체제를 깨뜨리고 실질적인 수입 대체 효과를 창출했다. 최근에는 우주 발사체와 전기차 배터리용 첨단 소재 개발로 국가 전략 산업의 자립도를 높이는 데 뒷받침하고 있으며, R&D 인재 육성과 산학협력을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아울러 의료 연구 후원과 재난 구호 기부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의 모범을 제시하고 있다.

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은 산업용·발전용 에너지 공급망을 확충하고,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기존 연료(벙커C유)를 친환경 도시가스로 전환해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연료전지 발전 사업을 통해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역 사회에 전력과 열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클린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개발해 배관망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꾸준한 장학금 후원과 취약 계층 가스 기기 무상 지원으로 에너지 복지에 앞장섰으며, 지속적인 정규직 채용으로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했다.

윤혜섭 다인정공 회장은 전 세계 17개 거점을 구축해 산업용 정밀 공구의 수출 영토를 넓히고, 중동과 중남미 등 신흥 시장을 적극 개척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다졌다. 전 공정 데이터 통합과 AI 기반 물류 시스템을 도입해 첨단 제조 혁신을 이루었으며, 로봇 등 제조 자동화 신산업에 진출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감원 없이 꾸준히 채용을 늘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아울러 다문화가정 후원과 재난 피해 복구 지원 등 사회 곳곳에 나눔을 실천하며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은탑] 송현종 SK하이닉스 사장, 김재산 코리아에프티 대표 [동탑] 정병기 계양정밀 대표, 김종섭 에코프로HN 대표

은탑산업훈장은 송현종 SK하이닉스 사장과 김재산 코리아에프티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송현종 SK하이닉스 사장은 독보적인 AI 반도체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사상 최대 경영 실적을 이끌었다. 또한, 차세대 생산 거점 구축과 대규모 신규 채용을 통해 국가 반도체 산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재산 코리아에프티 대표이사는 자동차 핵심 부품의 개발로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였으며, 또한,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부품의 선제적 개발을 주도하며 성공적인 사업 구조 전환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실현했다.

동탑산업훈장은 국가 핵심 산업의 부품과 소재 국산화를 이끌어낸 정병기 계양정밀 대표이사와 김종섭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정병기 계양정밀 대표는 수입에 의존하던 자동차 엔진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해외 수출까지 이끌어냈다. 김종섭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는 반도체 및 이차전지 핵심 소재 국산화를 주도하고, 고성능·저폐기물 친환경 필터 개발을 통해 첨단 산업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며 제조 공정 혁신을 선도했다.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택선 오산씨네마 대표이사는 데이터 기반 운영을 통해 서비스 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고용 창출에 기여하였으며, 서경아 비. 엘. 아이 대표이사는 수입 의존 부품의 국산화와 독자적 필터 기술 확보로 K-환경가전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석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은 김종우 노루오토코팅 대표이사는 경영 혁신과 미래 모빌리티용 고부가가치 도료 기술 개발을 통해 자동차 소재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였고, 이창원 케이에스시스템 대표이사는 공정 수직계열화와 품질 경영 시스템 구축으로 항공우주 및 반도체 신시장을 개척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 밖에도 이재규 파인엠텍 대표 등 6명이 산업포장을, 박진우 협진커넥터 의장 등 17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총 264명의 상공인 및 근로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무총리표창 이상 정부포상 50명, 산업통상부장관표창 150명, 대한상의회장표창 64명>

강명수 대한상의 회원협력본부장은 “이번 기념식은 국가 경제를 일궈온 상공인들의 업적을 조명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였다”며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렵지만 그동안 혁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온 상공인의 저력을 바탕으로, 정부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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